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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루즈선이 들어오는 바닷가에 위치한 폼피두 박물관.

건물이 독특해서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. 박물관 디자인은 정말 멋진 곳이었다.


내가 방문했을 때는 전시관 한 곳에서만 칸딘스키 전시회 중이었다. 20분이면 관람이 가능했다. 그래서 4유로라서 그냥 들어갔다. 초기에는 칸딘스키도 인상화 스타일의 그림을 그렸나 보다.



헉 점점 난해해진다.

최종 진화형이다.


피라미드에서 본 것 같은 그림이다.

오늘의 저녁은 스페인까지 와서 츠케멘.

말라가의 경우는 대체로 치안이 좋아서 밤에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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