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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아이들 아주 좋아하는 일루시네이션 박물관을 마지막으로 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복귀하였습니다.



이용한 항공사는 TAP Air Portugal. 작년에 뉴욕에서 포르토 갈 때 이코노미석을 이용하였는데 기내식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. 그런데 비즈니스석은 더욱더 맛있는 기내식이 나옵니다. 포르토와인 너무너무 맛있게 마셨습니다.




다만 안전벨트가 아주 독특하였음.

그런데 산 넘고 물 건너 돌아오니 영하 16도의 코네티컷이 저는 반갑게 맞이하는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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